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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례길 - 산띠아고길 기행일기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순례길 - 산띠아고길 기행일기
    • 박상선 지음
    • ODA
    • 2020-02-11

    이 책은 산띠아고길을 걸으면서 느낀 바를 일기 쓰듯 기록한 것입니다.까미노는 길로 번역됩니다만, 여기서는 프랑스길을 말하며, 까미노 마을은 이 까미노가 지나가는 마을을 가리킵니다. 2013년 및 2017년의 행적을 병행 기록하였습니다. 느낌이 가공되지 않도록 글귀가 박제화되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다소 러프한 표현이 있습니다. 대동소이한 내용들이 반복 언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방언을 사용한 경우도 있습니다. 현지어 발음을 병기했습니다. 프랑스길 그림에서 루트는 지도상의 거리를 나타내고 트립은 실제 걸은 거리를 지피에스앱으로 기록한 거리입니다. 산띠아고까지 남은 거리를 병기했습니다. 아내의 사랑스런 격려가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변함없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처형의 따뜻한 정성이 있었습니다. 옛 벗의 아름다운 우정이 있었습니다. 부엔까미노하며 위로와 격려를 나눈 까미노 사람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삼가 이 책을 까미노를 걷다가 죽은 이들에게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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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폰과 함께한 New York shop&shop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스마트폰과 함께한 New York shop&shop
    • 이영주 지음
    • 램램출판사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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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인 셀프 트래블 - 꽃보다 할배 여행지 기념 특별 할인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스페인 셀프 트래블 - 꽃보다 할배 여행지 기념 특별 할인
    • 김은하 지음
    • 상상출판
    • 2015-10-11

    감성과 정보를 모두 갖춘 프리미엄 스페인 가이드북바르셀로나 람블라스·바리 고딕·라발·엑삼플레는 물론 카탈루냐 올 가이드마드리드·톨레도·세비야·빌바오·산 세바스티안 주요코스 제시놓치면 후회할 가우디 건축물과 로컬들의 시크릿 플레이스 안내스페인 개념도 & 바르셀로나 및 지역별 상세지도 & 노선도 수록스페인!? 『셀프 트래블 스페인』에선 읽지 말고 그대로 즐겨라!스페인에선 왜 손잡이가 없는 유리잔에 뜨거운 커피를 주는지, 왜 한창 일할 시간에 시에스타를 하는지, 왜 스페인 사람들이 그렇게 오지랖이 넓은지, 왜 바르셀로나 메트로는 토요일에 밤새 다니는지 호기심이 생긴다면? 동쪽으로는 푸른 지중해와 접해 있고, 북쪽으로는 프랑스와 접해 있는 매력적인 스페인으로 떠나 보자. 스페인의 감성과 정보, 둘 다 놓치지 않고 담은 『셀프 트래블 스페인』이 패키지여행에서 벗어나 나만의 루트, 나만의 플랜, 나만의 느낌으로 스페인을 누릴 수 있게 해 줄 것이다!뚜벅이 작가가 현지에서 2년 동안 몸소 부딪히고, 누비고, 맛보며 알아 간 스페인은? 2010년 스페인에 살아 보고 싶은 마음에 무작정 스페인으로 떠난 김은하 작가가 『셀프 트래블 발리』(공저) 이후에 『셀프 트래블 스페인』으로 돌아왔다. 이 책에는 스페인을 몸소 알아 간 저자의 2년이 담겨 있다. 바르셀로나에서 한 해를 보내고 그 매력에 빠져 결국 한 해를 더 보내고 만 저자는 그곳만의 분위기와 정보를 최대한 책 가득히 담으려 노력했다. 가우디의 건축물이나 산티아고 순롓길 같은 유명한 관광지도 다루고 있지만 바, 클럽, 플라멩코 공연장, 오래된 가게, 벼룩시장 등 현지의 문화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로컬들의 장소도 많이 소개했다. 약간의 모험심을 갖고 마음을 연다면 누구나 그 속으로 빠져들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스페인 여행에서 한 가지 당부하고 싶은 것은 한국의 무언가와 비교하지 말고, 좀 더 여유롭게 여행길에 오를 것!여행에서 만큼은 현지인처럼 즐기자, 바모스 아 타페아르!어떤 이는 스페인을 유럽의 변방이라고도 한다. 하지만 이미 스페인으로 떠나기 위해 짐을 꾸리고 있는 당신이라면 그 이상의 매력이 있다는 것을 알 터. 스페인 현지에서 생활하며 주요 관광지는 물론 알음알음 숨겨진 로컬들의 시크릿 플레이스까지 2년 동안 취재한 글쓴이가 『셀프 트래블 스페인』에서 스페인에 대한 우리의 고정관념을 한 겹 더 벗겨 줄 것이다. 몸소 스페인과 부딪기 전에 그에 대한 이해를 더한다면 자연스럽게 현지인이 가득한 곳에서 플라멩코를 즐기고, 세비야 과달키비르 강의 여유로움과도 마주해 볼 수 있지 않을까. 또한, 바에 가지 않고는 스페인을 여행했다고 할 수 없을 만큼 중요한 바 문화를 소개하며 로컬들의 색이 진한, 혹은 이방인들도 쉽게 섞일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의 바를 골고루 안내한다. 파타타스 브라바스, 보카디요, 핀초, 멜론 콘 하몬 등 책에서 소개하는 타파스의 이름도 몇 개 외워 자신 있게 주문해 보자. 여기에 스페인의 스파클링 와인 카바까지 곁들이면 Best Choice!카탈루냐? 카탈란? 올라! 제1의 도시 바르셀로나『셀프 트래블 스페인』에서는 과감한 구성으로 우선 스페인 제1의 도시, 바르셀로나를 중점으로 가이드하고 있다. 수도는 마드리드이지만, 제1의 도시는 바르셀로나? 왜 바르셀로나가 제1의 도시인지 책 속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바르셀로나에선 스페인이 아닌, 우리에겐 조금 생소한 카탈루냐 지방과 카탈란의 매력에 빠져 볼 수 있다. 또한, 일정에 따라 도보로도 충분히 여행이 가능한 바르셀로나의 관광명소와 쇼핑, 바, 레스토랑 등의 잇 플레이스의 위치를 어렵고 불필요한 긴 설명보다 여성 여행자들도 알아보기 쉬운 지도 혹은 메트로 역으로 나타내 찾아가기 쉽게 구성했다.스페인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 안토니오 가우디의 건축물이 바르셀로나 곳곳에 존재해 도시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박물관이다. 가우디의 건축물에서는 유럽과는 다른 독특함을 느낄 수 있다. 우리에겐 카사 밀라로 잘 알려진 라 페드레라부터 카사 바트요, 구엘 공원, 카사 비센스, 시대를 뛰어넘어 건설 중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등 이름만으로도 널리 알려진 건축물에서 가우디의 섬세한 감각, 그리고 이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카탈란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동서남북 스페인의 주요 도시 콕콕 찝어! 수도인 마드리드, 유럽의 봉우리들과 카레스 루트로 유명한 피코스 데 에우로파, 파울로 코엘료의 책으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순롓길의 종착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해변에서 푸른 로맨스가 반짝거리는 산 세바스티안 등. 『셀프 트래블 스페인』에선 볼거리나 매력이 비교적 약한 곳은 과감히 줄이고 볼거리가 많은 곳은 비중을 늘렸다. 스페인 동서남북 곳곳의 주요 도시 12곳과 바르셀로나 근교 7곳까지 더해 당신만의 스페인 여행을 제시한다. 막상 떠나려니 두려워? 든든한 기본 정보 & 휴대용 맵북스페인? 어디에 있는 거지? 어떻게 가지? 날씨는 어때? 화폐는 뭐지? 비자는 필요해? 음식은 입에 맞을까? 스페인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한 순간 머릿속에 마구 생겨나는 질문의 답을 『셀프 트래블 스페인』에서 깔끔하게 정리했다. 위치와 기후 등의 기본 정보를 지역별 안내 못지않게 충실하게 구성했다. 패키지여행의 답답함에서 벗어나 자유 여행을 계획할 때의 막막함을 해소할 수 있게 여행 계획 단계에서부터 항공편과 숙소 예약 등에 필요한 팁을 꼼꼼히 제시한다. 또한 본문 속의 지도 수록은 물론 기존의 『셀프 트래블』에서 제공하던 펼침용 방수지도가 한 손안에 들어와 여행 시 휴대하기 좋은 맵북으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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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코어스(ECO US)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에코어스(ECO US)
    • 양지은 지음
    • 좋은땅
    • 2024-04-25

    모험을 시작하는 열쇠자연과 문화가 만나는 여행, 에코 투어리즘이 가이드북은 에코 투어리즘 가이드를 위한 교재로 지속 가능한 관광을 통해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세상을 남기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환경 보호와 문화 유산의 중요성이 갈수록 부각되는 시대에 자연과 인류의 조화로운 공존을 지향하는 에코 투어리즘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이 가이드북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유지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관광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방법을 안내한다. 에코 투어리즘의 원칙을 바탕으로 가이드를 위한 지침을 제시하여 윤리적인 여행 문화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이 교재를 통해 더욱 의미 있는 여행이 되길 바란다. 에코 투어리즘 가이드가 되고자 하는 당신, 모두 빛을 발하자!에코어스 가이드북은 독자에게 에코 투어리즘 관련 정보와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여 관광 가이드와 여행객에게 에코 투어리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제작되었다. 이 교재는 에코 투어리즘 관광 가이드를 위한 것으로, 자연 환경을 보호하면서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여행을 선물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또한, 이 교재는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하여 지속 가능한 관광에 중점을 두며 에코 투어리즘의 이해, 생태관광지역, 관광자원 해설의 이해, 에코 투어리즘 사례 연구 등을 포함하여 여행객들이 아름다운 자연 관광지를 여행하면서 환경과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발판으로 활용할 수 있다.이 교재는 총 7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1장에서는 ‘에코 투어리즘’이란 무엇이며 그 역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생태관광지역과 슬로 시티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2장에서는 관광의 이해와 분류, 관광 사업의 이해와 특성, 여행업, MICE 등 ‘관광 기본’의 이해에 대해 다루었다. 3장에서는 관광자원 해설의 종류와 방법에 대해 다루었으며 4장에서는 관광자원이란 무엇이며 어떤 것들이 있는가에 대해 다루었다. 5장에서는 관광의 여러 테마를 소개하였으며 6장에서는 국내외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에코 투어리즘의 사례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마지막 7장에서는 세대별 관광 트렌드를 소개하여 투어리즘 가이드에게 참고가 되도록 도움을 주었다.저자는 에코 투어리즘 가이드에게 이러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우리의 임무는 자연 관광지를 찾아가는 모든 여행객들에게 지속 가능한 여행의 중요성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이 가이드북은 우리 이야기의 한 부분입니다. 그 이야기는 우리의 미래와 우리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 줍니다. 지구는 우리의 책임 아래에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선택이 지구의 미래를 결정짓기에 이를 위한 준비를 해야 합니다.”“에코 투어리즘 가이드가 된다는 것은 평범한 여행에서 벗어나 특별한 꿈을 꾸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지속 가능한 여행의 선두주자로서 지구와 함께 숨쉬며 살아가는 멋진 길을 걷고 있습니다. 미래에는 더 많은 에코 투어리즘 가이드가 여행객들과 지구를 위해 손을 맞잡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게 될 것입니다.”이 책을 통해 에코 투어리즘 가이드가 무엇이며 에코 투어리즘 가이드로서 가져야 할 올바른 지식과 마인드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에코 투어리즘 가이드가 되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꼭 일독을 하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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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의 발견!  오키나와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여행의 발견! 오키나와
    • 지구별여행자 지음
    • 유페이퍼
    •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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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의 발견! 오사카 (교토/고베/나라 : 1석 3조 여행)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여행의 발견! 오사카 (교토/고베/나라 : 1석 3조 여행)
    • 여행마니아 지음
    • 유페이퍼
    • 2017-10-24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 오키나와 셀프 트래블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오키나와 셀프 트래블
    • 박상용 지음
    • 상상출판
    • 2015-10-11

    한국인을 위한 오키나와 프리미엄 맞춤 가이드북나하·북부·중부·남부·미야코섬·게라마 제도 등 핵심 코스 올 가이드이에섬·민나섬·쿠다카섬 등 섬 일주 코스 상세 소개여유만만 리조트 & 알짜 게스트 하우스 A부터 Z까지오키나와 개념도 및 유이레일 노선도 & 지역별 정밀지도 수록1. 『셀프 트래블』 가이드북 시리즈 전면 재론칭!꿈꾸는 여행자를 위한 친절한 가이드북 『셀프 트래블』 시리즈가 전면 재론칭 결정! 그에 맞춰 야심 차게 준비한 『오키나와 셀프 트래블』도 출간했다. 『오키나와 셀프 트래블』은 최신 정보가 전혀 반영되지 않은 기존의 오키나와 가이드북과 비교할 수 없는 2013년 오키나와의 현지 정보를 쏙쏙 뽑아 담아냈다. 『오키나와 셀프 트래블』을 가지고 든든하게 여행을 떠나 보자.2. 『셀프 트래블』 가이드북, 이것이 다르다! 한국인이 직접 쓴 『셀프 트래블』은 철저히 국내 여행자의 취향을 고려하여 나라별 맞춤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제시한다. 또한, 여행자의 편의를 고려한 휴대용 초정밀 방수지도는 물론 지역별 상세지도, 손지도를 수록했으며, 나라별 특성에 맞춘 테마별·동선별 가이드와 핵심 코스도 소개한다.3. 일본 여행 고수의 또 하나의 야심작!『오키나와 셀프 트래블』의 박상용 작가는 이미 『오사카 쇼핑』, 『규슈 셀프 트래블』, 『생활여행자, 박상용의 게으른 도쿄감상』 등의 여행서를 내놓았다. 저자는 셀 수 없이 일본을 드나들며 수집한 유익한 여행 정보를 책에서 공유했다. 이번 『오키나와 셀프 트래블』에서도 마찬가지로 야심 차게 오키나와의 알짜 정보를 공개한다! 자타공인 여행 고수가 보고, 느낀 오키나와가 궁금하다면 『오키나와 셀프 트래블』을 읽어 보자.4. 철저한 현지 취재를 바탕으로 만든 오키나와 가이드북의 교과서평생에 걸쳐 일본 전역을 여행해 온 전문가가 직접 발로 뛰며 오키나와 현지 정보를 꼼꼼히 기록하고 사진으로 담았다. 북부, 중부, 남부, 미야코섬, 게라마 제도, 이에섬, 민나섬, 쿠다카섬 등의 대표 관광 명소는 물론이고 이동 교통편과 렌털 업체, 시설 이용료 등 각지의 정보를 꼼꼼히 수록했다. 또한, 비수기와 성수기에 큰 차이를 보이는 여행지의 특성을 감안하고, 철저히 여행자의 입장에서 동선을 생각하여 제시한다.5. 일본 본토와는 또 다른 이국적인 맛이 있는 곳, 츄라 오키나와일본 최대의 휴양지인 오키나와는 동양의 대표적인 휴양지로도 주목받는 곳이며, 일본 최남단에 위치하여 일본 혼슈보다 오히려 타이완과 가까운 곳이다. 일본 본토와 많이 떨어져 있어서인지 오키나와는 일본이라는 느낌보다 마치 또 하나의 섬나라 같다. 일본인도 알아듣기 어려운 오키나와 방언 ‘우치나구치’와 동양과 서양이 절묘하게 조합된 음식 문화, 유쾌하고 역동적인 전통무 ‘에이사’ 등 낯설면서도 매력적인 문화로 가득한 곳 오키나와를 소개한다. 6. 초보자도 걱정 없는 완벽한 셀프 가이드북대중교통만으로는 일주하기 어려운 오키나와의 까다로운 교통편을 세심하게 안내한다. 노선버스와 택시, 오키나와 각지로 이동하는 리무진 버스, 렌터카 대여, 렌터카 내비게이션의 이용, 각지의 맵 코드와 이동 거리, 소요 시간, 나하의 유이레일 등 오키나와의 교통편을 완벽하게 가이드한다. 또한, 출발 전 준비 사항과 출국·입국 절차, 면세점 쇼핑 팁 등의 여행 준비를 놓치지 않았고 상황별 간단한 일본어 표현과 외지인이 오키나와에 쓰면 인기 만점인 오키나와 방언 ‘우치나구치’까지 센스 있게 수록했다.7. 여유만만 리조트에서 알짜 게스트 하우스까지 A부터 Z까지아름다운 전용 비치를 보유한 고급 리조트, 저렴하면서 정겨운 맛이 있는 게스트 하우스, 리조트는 너무 부담스럽고 게스트 하우스는 불편할 것 같을 때 딱 이용하기 좋은 비즈니스호텔까지 크게 3가지로 나누어 오키나와의 잠자리를 소개한다. 혼자 혹은 가족, 연인, 친구와 떠나는 여행에 따라 알맞은 숙소를 선택할 수 있도록 각 숙소의 가격과 위치 정보는 물론이고 메리트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오키나와에서 빼놓을 수 없는 리조트의 해양 스포츠 프로그램 정보도 놓치지 않았다.8. 완벽한 여행 스케줄 제시로 일정 고민 끝!각각 일정이 다른 여행자를 위한 최상의 스케줄을 동선별로 최소 2박 3일의 일정에서 6박 7일의 일정까지 완벽하게 제시하고 있다. 오키나와 본섬은 물론 섬 일주 코스도 포함하고, 입국에서 출국까지의 꼼꼼한 스케줄에 친절한 팁과 추천 이동 수단까지 더했다.9. 내 손안의 내비게이션, 상세지도 & 손지도 수록휴대용 펼침지도는 물론, 가이드북의 장마다 지역별 상세지도와 주요 안내지의 알아보기 쉬운 손지도를 수록했다. 엉터리 지도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길 헤맬 걱정 없이 셀프 트래블을 적극 활용하여 똑똑한 여행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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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제주 - SNS에 없는 취향저격 제주여행, 2019~2020 최신 개정판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요즘 제주 - SNS에 없는 취향저격 제주여행, 2019~2020 최신 개정판
    • 염관식, 옥미혜 (지은이)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10-23

    <b>제주 여행서 부동의 1위! <BR>최신 개정으로 더 탄탄해졌다! </b><BR><BR>매년 제주의 변화된 흐름을 읽어내고, 타이틀에 걸맞은 여행지를 엄선해 소개하는 &lt;요즘 제주&gt;. 없어진 스폿을 덜어내고, 그 자리를 채우는 단순 개정을 예상했다면 오산. 개정판 작업의 강도가 여느 책들과 달랐다. 힘들게 취재하고도 \'강추\'하기 어려운 곳, 여행자에게 어필할 요소가 부족한 곳은 과감히 날렸을 만큼 까다로운 기준을 적용했다. 새로 생긴 곳이라도 이미 제주에 흔한 아이템이거나 틀에 박힌 시도라면 일단 재고했으며, SNS \'핫플\'이라도 과도한 마케팅에 현혹되지 않았는지 거품을 걷어낸 \'진짜\'를 철저히 가려냈다. 그렇다고 고전적 여행지를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다. 오랜 세월 여행자들이 찾는 이유가 분명 있을진대, 그 전통은 가볍게 무시할 만한 게 아닐 터. 수 년간의 정보 수집에 최신 트렌드까지 담아냈기에 감히 제주의 \'요즘\'을 말할 수 있다고 단언한다. <BR><BR><b>SNS에 여행 정보는 차고 넘친다? <BR>내 취향 저격하는 맞춤형 가이드북 </b><BR><BR>사실 SNS에 \'제주도\'를 입력하면 최신 여행 정보는 차고 넘친다. 하지만 내 취향을 확실히 저격하는 맞춤형 정보는 드물다. 여과 없이 떠도는 정보의 과잉은 내 입맛에 맞는 정보를 가려내는 데 오히려 제약이 된다. 잘 만든 가이드북은 역시 여행의 맥을 짚어주기에 그 존재감이 빛난다. 이를테면 이렇다. 제주 여행 준비에 가장 고민스러운 숙소의 경우, 올레길 열풍이 한창일 때는 도미토리 형태의 게스트하우스가 인기였지만 요즘은 다소 좁더라도 오붓한 1~2인실을 선호하는 추세. 또 집 한 채를 온전히 빌려주는 독채 렌털하우스가 가족 여행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다. 맛집 또한 제주 로컬푸드를 재료로 한 어반 & 킨포크 스타일 퓨전요리가 토종 별미와 공존하는 양상. 이런 트렌드에 따른 종류별, 상황별 숙소와 맛집을 다양하게 안내하기에 \'숙소 예약\'과 \'맛집 안내\'라는 십자가를 짊어진 이들에게도 안성맞춤 가이드북이다. <BR><BR><b>크레프트 비어, 핑크뮬리, 돌고래… <BR>한발 앞서 즐기는 키워드 여행법 </b><BR><BR> "제주발 크래프트 비어 마셔봤니?" "핑크뮬리 배경으로 인생샷은?" "요트 타고 돌고래는 만나봤고?" <BR>이 질문 앞에서 머뭇거리는 당신, 아직 제주를 100% 즐기지 못한 것이다. 마치 블러 효과를 낸 듯 분홍 솜사탕 같은 핑크뮬리를 배경으로 인생샷을 찍고, 제주의 소규모 브루어리에서 생산된 개성 만점 크래프트 비어를 마셔보고, 요트 타고 수족관이 아닌 바다 한가운데에서 돌고래 군무를 만나는 기쁨! &lt;요즘 제주&gt;는 이 모든 재미를 한발 앞서 즐길 수 있도록 22가지 테마 여행법을 제시한다. 돌고래, 오름, 프리마켓, 미술관, 건출물, 드라이브, 감성 사진, 카페, 맥주, 키즈존, 빈티지 등 핫 키워드 따라 여행하면 실패할 확률 제로! 저절로 \'좋아요\'를 누르게 만드는 \'비주얼\'은 덤이다. <BR><BR><b>꼭 가보고 싶은 로망이 현실로 <BR>&lt;효리네 민박&gt; 속 여행지는 이곳! </b> <BR><BR>시청자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사한 &lt;효리네 민박&gt;은 여전히 제주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슈. &lt;효리네 민박&gt; 속의 제주는 그곳에 가면 파랑새가 있을 것만 같은 로망을 안겨준다. 손님을 잘 먹이고 잘 재운다는 원칙을 지키는 따뜻한 민박집 주인 부부 효리와 상순, 그리고 알바생이 가는 모든 곳은 이슈가 되고 순식간에 \'핫플\'로 등극한다. 이는 현지인으로서 남다른 정보력과 트렌드세터로서 효리의 감각을 믿는 팬층이 두텁기 때문이기도 하다. &lt;요즘 제주&gt; 개정판에서는 &lt;효리네 민박&gt;에 등장해 이슈가 되었던 여행지를 새롭게 정리했다. 효리와 아이유가 패들보드를 즐겼던 해변, 아이유의 인증샷으로 유명한 빈티지 카페, 민박객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선물한 여행지까지 \'도대체 저기가 어디지?\' 하는 궁금증을 철저히 해결한다. <BR><BR><b>요즘 제주, 왜 최신 개정판인가? <BR>1. 힙한 맛집, 카페, 숍, 숙소 대폭 추가 </b><BR>핫하게 떠오른 스폿을 추려내는 것만으로 벅찰 지경. 엄선에 엄선을 거듭해 무려 40여 곳의 스폿을 추가했다. 기존의 여행지 또한 철저한 솎아내기를 거쳐 총 377곳의 정보를 알뜰히 채웠다. <BR><BR><b>2. 여행 정보의 섬세한 업데이트 </b><BR>기존 여행지 정보를 일일이 체크해 꼼꼼히 업데이트했다. 대체로 가격이 올랐고 종종 이전하거나 사라지기도 했다. 이에 스폿 유무, 가격 변동, 위치 이전, 추가 프로그램 등을 충실히 조사했고 모두 반영했다. <BR><BR><b>3. 다시 엄선한 \'베스트 100\' 폴더 지도 </b><BR>숨가쁘게 생겨났다 사라지는 스폿들이 제주의 지도를 변화시켰다. 달라진 트렌드를 반영해 덜어낼 것 덜어내고, 추가할 것 추가해 다시 선정한 \'베스트 100\' 폴더 지도.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제주 여행을 설계할 수 있다.

    보유 2,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 원더풀 이웃집 토토로 지브리 시리즈 02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원더풀 이웃집 토토로 지브리 시리즈 02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 2015-10-10

    삐급여행(조명화)Badventure(Jo, MyeongHwa)B?旅游(?明和)여행작가 & 여행사진작가테마여행신문 TTN 편집장대통령직속청년위원회 여행레져관광 분야 멘토(2015)한국관광공사 관광통역안내사방송 : KBS2 세상은 넓다(2015), skyTravel 여행의 기술(2015), tvN 쿨까당(2015), YTN 브레인파워를 키워라(2149) 외강연 : 청운대 특성화 프로그램 스마트관광기획가 양성과정, KBS방송아카데미/연세대 미Lectures: 《Smart Tour Planner Program》 at Chung-woon Univ., KBS academy, Yonsei Univ. and MoreExhibitions : 《Korea Fantasy》 in Texas, USA(2014), 《Campus is Drama》 in Seoul(2013)날지 못하는 새 펭귄은 어떻게 바다를 정복했는가? : 2009년 발족한 이래 여행작가 100명이 직접 방문한 전설의 여행동아리 세계견문록. 삐급여행은 세계견문록를 창립한 조명화 작가의 필명이다. 그는 세상의 영화를 세가지로 분류한다. 누구나 재미있게 즐겨보지만 두 번 다시 보지 않게 되는 블록버스터, 매니아들만 찾게되는 비주류 영화. 그리고 그 중간 어디쯤에 있는 삐급영화. 삐급영화는 누구나 알 법한 슈퍼스타도, 유명감독도 없이 빈약한 자본으로 촬영되기 마련이지만, 때론 설명하기 어려운 매력으로 관람객을 압도하기도 한다. 영화와 마찬가지로 여행 또한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지만 딱히 기억에 남는 것은 없는 패키지여행, 소수의 탐험가만이 가능한 오지여행. 삐급여행은 그 중간 어디쯤 ‘매력적이지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여행’이란 의미다. 당신의 삐급여행은 무엇인가? What\'s your Badventure?대학만 세 번째! 공부하는 여행작가 : 07년 경영정보학과(MIS), 11년 관광학과를 졸업한 후 15년 영상문화콘텐츠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문화교양학과에서 4번째 대학생활 중(2015). 대학시절 오직 ‘공모전’만으로 여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0년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공모전 세계여행기’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를 출간했고, 대학시절부터 서울대부터 제주대, 심지어 일본 도쿄까지 초청받는 여행작가이자 여행강사로 데뷔했다. 2010년 트래비 여행사진 공모전에서 수상했고, 2014년 서울과 미국 텍사스에서 사진전을 열었으며, 2015년 KBS \'세상은 넓다\' 오키나와편, \'손미나의 여행의 기술\' 몬테네그로/호쿠리쿠편 등에 여행전문가로 초빙된 바 있다. Mr. Jo, MyeongHwa is the professional travel writer, photographer and official tour guide certified by KTO since 2010. His writer\'s name is Badventure which comes from B movie. He was awarded at Travie\'s travel photography contest(2010) and hold photo exhibitions in Seoul, Korea and Texas, USA.(2014)여행작가들의 여행작가 : 테마여행신문 TTN 여행기자단 아카데미는 이론을 넘어서서 결과를 내는 강좌란 호평와 함께 KBS방송아카데미, 연세대 미래교육원, 한겨례 문화센터 등과 함께 ‘여행작가 양성과정’을 진행 중이다. 청운대와 함께 2015년 1학기 론칭한 국내 최초의 ‘스마트관광기획가’ 과정은 청운대 특성화 사업 중 최고란 평가와 함께 수료생 전원을 여행작가로 등단시키는데 성공했다. 2015년 현재 2기 13명은 ‘국내 최초의 한류여행 가이드북 시리즈’란 주제로 13편의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를 찾아 전국을 누비며 취재 중. He is running travel writers academy in several universities and institutes such as KBS academy, Yonsei Univ. Chung-woon Univ. and more.저서/Books《여행도서 콘텐츠에 반영된 여행트렌드》(석사논문)《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1박2일 가족여행 시티투어》《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외 다수《Analysis of Travel Trends as revealed in Travel Publications》《Get your own Campus》《2 Days & 1 Night Family tour Cititour》《Marching off the campus》and MoreEmail : b@badventure.kr Facebook : www.facebook.com/badventurerTwitter @ibadventureInstagram @badven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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